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락 갤러리 (문단 편집) === 막장성 === 상주 갤러들이 자주 바뀌며 그에 따라 갤러리의 성향도 바뀐다. 하지만 그들과 상관없이 갤이 처음 생성될 때부터 눌러 앉던 유저도 극소수 존재했다. 밴드 멤버와 [[성관계]]를 맺고 싶다는 말도 많았으며 글 수에 비해 싸움도 자주 일어났다. 록이라는 장르가 굉장히 범위가 넓으니 어떤 장르를 주로 듣느냐에 따라 '브릿 게이', '얼터 거지', '펑크 양아치', '메탈 돼지' 같은 멸칭으로 서로 비하하는 경우가 잦았기 때문. 그러다 메탈을 주로 듣던 유저들는 [[메탈 갤러리]]로 독립하여 빠져나가자 락갤에서 메탈은 아이돌 음악보다도 언급되지 않는 수준이 되었고 오히려 이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생길 정도였다. 한때는 갤러들이 음악 얘기를 밀고 가는 추세를 보이며 막장성이 많이 희석되었고, 대신 우울한 기믹을 지닌 유저들이 많이 있었다. 이들이 글을 올릴 때는 주로 우울한 글을 써놓고 그에 걸맞는 우울한 록 음악을 올린다. 예전 친목 망갤이라고 욕먹던 시절에 밍밍이라는 유저가 남기고 간 '밍밍이어'라는 이해하기 힘든 언어로 말하는 갤러들이 남아있는 상태였다. 대충 들리는대로 한글을 적고 'ㅅ', ;ㅅ; 등을 사용하여 햄스터를 이모티콘으로 표현해 문장의 끝에 붙이고 최대한 정신병자처럼 글을 썼다. 음악을 '뮤직', 는을 '넌' 이라고 해주는 것이 포인트. 예를 들면 "난 [[조이 디비전]]의 음악을 듣는데 너네는 왜 안듣니?" 를 밍밍이어로 한다면 "나 요이 디비죵 뮤직 든넌대 너낸 왜 언드러 'ㅅ';;;" 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